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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방재청 홈피 자유게시판의 해당화면 캡처 ⓒ 뉴스타운 송인웅^^^ | ||
‘화재와의 전쟁’은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에서 “대규모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사고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후진적 화재 피해가 위협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며 “2010년을 ‘화재 피해 저감 원년의 해’로 정해 ‘최근 3년 평균 화재 사망자 434명 대비 43명, 즉 10%를 줄이겠다’는 의지를 담아 선포”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2011년이 ‘화재와의 전쟁’ 두 번째 해다.
유충 서장은 ‘서민 중심의 119 생활민원 서비스를 경시하는 소방청장의 대국민 사기극을 비판한다’는 제하의 글을 소방방재청 홈페이지(www.nema.go.kr) 자유게시판에 6일 오후 1시50분경에 게시했다. 2시간여가 지난 4시 현재 조회 수가 3,300회를 넘어섰다. 소방방재청 홈페이지가 생긴 이래 폭발적인 조회 수라 할 수 있다.
유 서장은 글에서 “속된 삶이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성공하고 유명해지는 것이며, 양심을 지키는 삶이란 소명에 따라 행동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정의로움을 지키는 것”임을 전제로 “소방인에게 있어 소명이란 크게는 국민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것이며, 작게는 소방청 독립이요, 단기적으로는 소방직 청장을 소방조직의 수장으로 삼아 진정성 있는 미래소방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현)청장의 정책이 잘못 진행되고 있음에도 청장 우상화에 가까운 용비어천가를 불러제끼고 있다”면서 “소방방재청의 ‘화재와의 전쟁’은 통계조작에 의한 대국민 사기극이고, 서민중심의 119생활민원 서비스를 경시하는 청장의 엘리트주의는 비판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그는 “한나라당 실세의 “소방직 청장”에 대한 약속은 정치인의 립 서비스에 불과한가?”고 한탄하며 “광역소방을 기초로 전환시키고 있는 현 청장의 방침은 진정으로 국민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119의 미래소방 비전을 말살하려는 의도”라고 거듭 현 청장을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소방방재청과 행정안전부의 중복된 기능을 없애고 행정안전부는 중앙대책본부 기능을 중심으로 조정통제기능에 주력하고 현 소방방재청은 소방기능을 중심으로 소방청으로 개편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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