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장애우들과 크루즈에서 1박2일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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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장애우들과 크루즈에서 1박2일 함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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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하우스' 장애우 15명, '팬스타드림'호 탑승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시 서구 암남동 소재 복지시설 ‘라이트하우스’ 장애우 15명을 초청, 대형 크루즈선 ‘팬스타드림’호에 승선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애우들은 생애 처음으로 태종대, 오륙도, 동백섬, 광안대교 등 부산의 연안과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선상 불꽃쇼와 각종 공연관람, 선상 만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산해경이 마련한 것으로 팬스타드림호 선사 측의 협조로 이뤄졌다.

선사 팬스타라인닷컴 관계자는 “유람선 관광을 하면서 행복해 하는 장애우들을 보며 이들에게 잠시라도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표신옥 복지시설 원장은 “장애우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를 마련한 부산해경과 팬스타드림호 선사의 세심한 배려에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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