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매출에서 휴대폰용 부품 매출 비중이 99%에 달하는 이 회사는 지난해 말 국내 3위 휴대폰 업체와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2월에는 글로벌 빅4업체와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어
올 상반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에스코넥은 주고객사가 공격적인 목표치를 잡은 것은 지난해 하반기 스마트폰판매가 늘면서 북미에서 사상 첫 시장점유율 30%를 돌파하는 등 연간 20%의 높은 판매성장률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에스코넥이 공급하는 부품 수요도 증가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올해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에스코넥은 또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1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태블릿PC와 노트북에 들어가는 부품을 선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태블릿PC 부품 등에서도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회사측은 내다봤다.
에스코넥 박순관 대표는 “올해에는 안정적인 매출처인 주고객사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추가 고객사 확대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며 “매출처를 지속적으로 늘려가 외형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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