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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탈출 서울동물원활력충전 동물원축제로 ⓒ 뉴스타운 이인석^^^ | ||
서울동물원은 ‘로랜드고릴라’ 등 국내에서 서울동물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적 희귀동물을 비롯해 309종 2,873마리의 동물들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물원으로 지난 해 12월 4일부터 금년 2월 6일까지『따뜻한 서울동물원 겨울축제』를 준비해 왔다. 그러나 지난 12월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동물원에서 보유하고 있던말레이곰 ‘꼬마’ 탈출사건과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 과 관련해 지금까지 동물원 겨울축제 취소 는 물론 동물원 관람 자체를 중단하는 등 서울동물원의 겨울은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마음자세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서울동물원 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다짐으로 2011년 1월 26일 첫 개장과 함께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서울동물원의 열대동물들은 예년이면 10월 말이면 추위를 피해 내실로 들어가 새해 따뜻한 봄이 올 때까지 바깥생활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젠 연중 사계절 야외에서 모든 동물들이 쾌적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난방시설을 완비했고 특히 오랑우탄 고릴라 등 추위에 민감한 유인원들도 지난해 새로 오픈된 친환경 신유인원관에서 신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과거 추위에 떨며 서울동물원 관람을 했던 고객들도 이젠 따뜻하고 편안한 셔틀버스(무료) 를 타고 동물해설가의 재미있는 동물이야기를 들으며 편안하고 즐거운 색다른 이색체험을 할 수 있도록 완전히 탈바꿈 했다. 이러한 난방시설은 지난 2009년 설치한 지하 17m에서 뿜어 올린 지열에너지와 지난해 11월 완비한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 시설의 설치완료로 대부분의 열대동물들의 따뜻한 난방시설의 혜택을 누리게 된 것이다.
사육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은 머리를 맞대고 창의아이디어를 짜내 바닥엔 열선이 깔린 온돌침대를 깔아주고 위엔 열등을 설치해 주는 등 창틀에 갇혀 실내에서만 볼 수 있었던 무기력했던 동물들을 이젠 모두 바깥에서 사계절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동물들의 행복과 동물의 자유스런 행동을 위해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을 실천함으로써 새로운 시설개선과 동물들의 생태와 사계절 서식환경을 고려한 동물이 행복한 동물원 고객이 즐겁고 행복한 동물원 을 만들어 왔다 실내는 바나나 열매와 함께 나무늘보, 뱀, 원숭이, 악어, 비버 등의 동물들이 마치 열대림 속에 살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바뀌었으며 야외 방사장도 평상시보다 더욱 재미있는 아름다운 동물나라의 평화로움이 연출되고 있다.
서울동물원을 걸어 다니며 추위에 떨어야만 했던 고객들은 9개의 정류장으로 나뉘어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버스에서 동물해설가의 구수한 입담과 이벤트시간 안내에 맞춰 각 동물사에서 펼쳐지는 동물먹이주기 및 설명회 등 에 참가 할 수 있으며 식물원에선 통기타 가수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선율과 동물매직쇼 등을 즐길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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