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2011 설희망나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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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 ‘2011 설희망나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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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다문화 가정 40가구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배영길)가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둔 26일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설날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삼성사회봉사단과 함께 26일 오전 11시부터 적십자 부산지사 8층 회의실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40가구를 초청해 ‘2011년 설희망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날 행사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적십자 다문화 결연자들이 모처럼 출신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봉사원들과 설맞이 오색가래떡을 함께 썰고 윷놀이를 하는 등의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삼성사회봉사단은 다음 달 13일까지 총 5억원 규모의 백미(10kg) 16,500포를 비롯한 생필품, 과일 등 설 선물을 장애인, 한부모,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 1,500가구와 500여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사회봉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지난 2005년부터 작년까지 대한적십자사에 긴급재난대응차량, 재난구호장비, 구호물품 등 총 56억원 상당을 지원했으며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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