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내년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UNEP 특별집행이사회 및 지구환경장관포럼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제주 준비지원단은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참가자 도내수송, 환경시설견학 및 관광, 제주의 환경과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부대행사를 담당하게 된다.
유엔내 환경분야를 담당하는 국제기구(본부 케냐 나이로비)인 UNEP는 지난해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WSSD)를 주관했고 이번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제주에서 열리는 'UNEP 특별집행이사회와 지구환경포럼은 UNEP의 최고의사결정기구로 전세계 150개국,환경관련 국제기구및 민간단체 등이 1천500여명이 참석매해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주요 부대행사로 환경산업과 제주의 청정이미지 홍보를 위해 회의기간동안 환경정책보전,환경산업.기술전,국제환경심포지엄,UNEP사무총장특별강연회,환경사진전시,환경시설견학,어린이환경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병행개최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다수의 국가 및 국제기구를 비롯한 민간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UNEP의 공식적인 초청장외에도 환경부장관과 도지사 명의로 초청장과 제주홍보자료를 참가대상기관에 발송한다.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는 각종 국제회의시에도 초청서한 및 관련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제주준비지원단은 앞으로 기관간 역할 업무분담을 위해 환경부와 제주도간의 협약서를 체결하는 것은 물론 부대행사 등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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