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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의 놀이마당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달고나 만들기, 팬케잌 만들기, 밀가루 속 사탕 찾기, 자장면 먹기 등 먹는 게임에 학생들이 북새통을 이루었고 장님의 코디네이터, 물 풍선 주고받기 등 친구와 함께 하는 다양한 게임도 학생들의 발길을 모았다. 한편, 도서관, 과학과, 영어과에서 관련 내용의 다양한 게임과 전시를 준비하여 학생들은 오전 내내 자유롭게 이리 저리 다니며 즐겁고 분주한 한 때를 보냈다.
또한 갑자기 닥친 한파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역주민들도 방문하여 학생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는 모습에서 ‘어울림 마당’으로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됐다.
2부로 이어진 발표마당은 지역사회의 협조로 인근 교회를 대관하여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그동안 연습해온 끼와 재능을 열정적으로 발산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담당교사(학생부장 신용철)는 “학업 위주의 반복된 일상을 보내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행사는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다양한 체험을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많은 학부모님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신 교사는 느티나무 축제가 2009년 10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일정이 취소되었고 2년 만에 개최되어 더욱 설레고 흥겨운 축제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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