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25일 새벽, 팔레스타인 잠정자치구의 가자지구 중부에 위치한 난민캠프에 전차와 무장헬리콥터를 출동시켜 이슬람원리주의조직인 하마스와 이슬람성전 활동가의 자택을 포위하고 치열한 총격전 끝에 활동가 두 명이 숨졌으며 이스라엘군 병사 5명도 중경상을 입었다.
또 요르단 서안의 헤브론에서도 이스라엘군의 특수부대가 이슬람성전 간부의 자택을 포위한 가운데 총격전을 벌여 활동가 두 명이 숨졌다.
팔레스타인 잠정자치정부의 클레이 차기 수상은 이번주 과격파 단속에 나설 태세를 보였으나 이스라엘은 독자적으로 과격파 괴멸작전을 벌이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과격파도 이스라엘에 대해 철저한 항전을 벌이겠다고 맞서고 있어 이번 주말 이스라엘이 유대교 신년을 맞이해 각지에서 축하행사가 열리는 것에 맞춰 보복테러를 일으킬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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