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홍콩 전자전 2010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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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 홍콩 전자전 2010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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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등 아시아 로봇시장 진출모색

국내 대표적인 지능형 로봇 수출기업인 ㈜유진로봇(대표 신경철)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홍콩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의 IT 가전 행사중의 하나인 『홍콩 전자전(Hong Kong Electronics Fair 201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홍콩 전자전’은 홍콩무역발전국에서 주최하고 전 세계 25개국 2,582개사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의 IT, 전자분야의 전시회 중 하나이다. 참관객만 133개국에서 5만 6천명 가량되며,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한다.

유진로봇은 지난주 ‘일본전자전(CEATEC 2010)’에 출품하여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는 가정용 청소로봇인 ‘아이클레보 스마트’와 유아교육로봇 ‘아이로비 Q’를 선보이며 수출관련 바이어 상담을 할 예정이다. 현재 청소로봇은 지난 7월에 출시된 이후로 유럽 등 10여 개국 바이어와 영업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반응과 평가가 양호하여 대부분 실제 납품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관계자는 언급했다.

유진로봇 해외영업본부장 김영재 상무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말 대만 로보스파크사와 1백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납품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더 많은 중국수출을 위해 로봇 파트너사와 새로운 바이어 발굴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며, 한국에서 상용화된 로봇제품의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하여 깊이 있는 설명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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