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편성된 설계기획단은 항구복구대상사업인 도로 및 하천,수리시설,어항시설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도로시설, 농업기반시설,하천시설,어항시설복구 분야 등 5개반 22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군은 건설과 재난재해상황실에 설치, 운영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조기발주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피해복구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응급복구된 상황은 주택 40동을 비롯한 수산양식시설 112개소,비닐하우스 245개소를 철거완료하고 75%가 응급복구가 마무리됐다. 또 침수된 농경지에 대한 복구작업도 5천200ha를 실시했다.
한편 지난 11~12일까지 불어닥친 제14호 태풍'매미'의 영향으로 남제주군에서는 공공시설 75억3천200만원과 사유시설 16억2천여만원 등 모두 181억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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