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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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 태풍 피해 복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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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사단 의정부 벼세우기 복구작업 지원해

^^^▲ 벼세우기 복구작업하는 군장병들120여명이 지원활동을 전개하였다
ⓒ 뉴스타운 이인석.^^^
지난 7일, 태풍 곤파스로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농경지가 피해를 당하자 65사단 군장병 120여명이 지원활동을 전개하였다.

태풍으로 쓰러진 10,000㎡ 농지의 벼 세우기 복구 작업에 참여한 군장병들은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함께 나누며 피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지역 주민 황모(53세)씨는 고된 훈련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복구지원에 나서 준 군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정성산 송산1동장은 군장병의 지원으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어 농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다며 빠른 피해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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