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대신 대나무 넣은 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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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근이 들어갈 자리에 버젓이 대나무와 나무를 넣었다.거기다 불량 벽돌과 부실 콘크리트까지 써 '두부아파트'란 별칭을 얻었다.^^^ | ||
그러나 이 아파트는 하비 시민들에게 평방미터(㎡)당 무려 7천위엔(119만원)에 분양해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다고 1일 싱가포르의 연합조보(聯合早報)는 전했다.
건축물 안전 조사원들이 방문했을 때 외벽은 손으로 문질러도 콘크리트가 으스러질 정도로 부실했다고 연합조보는 보도했다. 3일자 하비일보는 '일궐즉단'(一獗卽斷), 즉, "한 번 치면 끊어진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아파트 구조물이 취약했다고 비유적 표현을 썼다.
현재 정부 당국은 문제의 아파트에 대한 안전성 검사와 함께 시공사 관계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 뉴스는 전했다.
이 뉴스를 접한 '샤오판두어두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이쑤시개 집을 지었는가?"라고 비아냥하면서 "기절할 지경(昏倒)이다"라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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