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소년 뮤지컬 '두번째 태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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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소년 뮤지컬 '두번째 태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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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에 맞아 떨어진 두 번째 태양은 '검은 새'라 불려지는 가온국의 한 섬이다

^^^ⓒ 포항시청사진제공^^^
포항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특별 기획공연 ‘문화나눔’ 청소년 뮤지컬 두 번째 태양을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두 번째 태양은 독도사랑 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 낸 창작 뮤지컬로 박진감 있는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이다.

두 개의 태양으로 혼돈에 빠져 있을 때 천지신의 선택을 받은 마루가 나타나 ‘두 번째 태양’을 활로 쏘아 떨어뜨려 고통 속의 사람들을 구해 내고 가온국을 세운다.

가온국 사람들은 검은 새가 자신들을 지켜 준다고 믿는데, 원로들이 자신들의 세력을 지키기 위해 부루라는 나라와 손을 잡고 검은 새를 지키는 가온국의 한인 찬솔을 없애고 검은새를 부루에 내어주는 계략을 꾸며내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전통 한지를 이용한 3D영상 화면으로 한국적 서정을 담아내 작품 속의 전설이 주는 생동감과 강렬한 액션장면이 연출된다.

출연진은 뮤지컬 대장금, 사랑은 비를 타고 외 다수에 출연한 주인공 찬솔 역의 정원영, 파리의 연인, 완전한 사랑, 무인시대 등 TV 드라마와 해상왕 장보고 등 뮤지컬에 출연한 배우 김성원,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에서 중견배우의 탁월한 연기력을 과시한 이쁜이 할머니 역의 우상민이 마고역으로 등장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포항문화예술회관, KBS포항방송국, 초대권 배부처에서 초대권 수령가능(초대권 배부처 :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회관뉴스 참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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