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월부터 야생동물에 의한 분묘훼손, 농작물 피해 등의 신고 건수가 60건에 이르는 등 피해가 늘어감에 따라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키로 하고 함평군 야생동물 보호단체 회원 등으로 5인 1조 3개조의 방지단을 편성했다.
이에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이 기간 동안 군 전 지역에서 멧돼지, 고라니, 까치, 비둘기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대상으로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된다.
포획된 동물은 상업적 거래는 금지하는 한편 수렵인 자가소비, 지역주민 무상제공 또는 소각, 매장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시가지, 인가, 축사 부근 등에서는 총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안전사고 및 재산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에 수확되는 과수, 벼, 채소류 등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야생동물의 적정 개체수를 유지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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