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하위노인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요법서비스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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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하위노인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요법서비스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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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더위도 잊었다

(사)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이사장 한경애)는 24일 오후 2시 부평공원 광장에서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대체요법 자원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노인층에서 차하위계층으로 소외돼 노인복지시설을 이용 못하고 소외 사각지대에서 노인정이나 공원을 배회하는 남녀 어르신들에게 발반사요법과 지압요법을 시료함으로서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어르신들의 생애주기 건강증진 서비스 활동으로 다른 봉사활동과는 차별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운용은 2002년 케어복지 교육을 통해 결성된 미래사회복지 자원봉사단에서 요양병원 및 요양원을 순회하며 민간요법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로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주고 있다.

김용남(한국상담교육협회 전임교수) 노인건강지도사를 주축으로 미래사회복지봉사단 30명 전원은 대체요법(발마사지/경락마사지/스포츠 마사지/지압 등)전문가로서 매달 정기적으로 인천관내 공원을 순회하며 노인 질병예방에 일조할 계획으로 이번 행사를 공개했다.

이날 두 시간동안의 행사에서 남녀 어르신 25명이 서비스를 받았다. 이행사에서 요법 서비스를 받으신 김갑동(73세 부평동 거주) 어르신은“첨엔 발마사지가 뭔가 하고 와 받아봤는데 받고 나니까 몸이 거뜬하고 기분이 상쾌 하다”며 기뻐했다. 한편 한 자원봉사자는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더위도 잊었다“며 32도의 무더위를 무색케 했다.

(사)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 미래사회복지자원봉사단은 정기적으로 공원을 순회하며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요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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