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기대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 연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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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기대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 연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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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승 한국원자력원구원장 특강 잇따라

^^^▲ 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장(좌) 조무제 울산과기대 총장(우)^^^
울산과기대(UNIST, 총장 조무제)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 종합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 및 인재양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울산과기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1일 울산과기대 6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과기대 조무제 총장, 한국원자력연구원 양명승 원장 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과기대와 한국원자력연구원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 교류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번 MOU 체결에서 양 기관은 ▲과학기술분야의 공동연구 ▲인력교류 및 학연협동과정 운영 ▲시설 장비 및 공간 등의 공동 활용▲학술 및 기술정보 공동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울산과기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연구원을 울산과기대의 겸임교원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울산과기대의 교원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겸임연구원으로 위촉할 수 있게 하는 등 인력 교류를 강화키로 했다.

한편 양명승 원장은 이날 협약과 함께 ‘The Status and Prospects of Nuclear Energy in Korea(한국 원자력 에너지 분야의 현황과 전망)’ 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의 연구 개발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959년 설립된 기관이다. 그 동안 한국표준형원전 기술 구축, 핵연료 국산화, 연구용원자로 국산화, 방사성동위원소 기술 선진화 등과 같은 성과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조무제 총장은 “울산과기대와 한국원자력연구원간의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확보된 기술력과 울산과기대의 우수한 연구 환경 및 인적교류를 통해 수준 높은 성과를 달성하여 국가 원자력 기술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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