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경분야의 이 상은 (사)한국조경학회가 도시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유지,관라,복원하는데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가기위해 격년제로 광역시,도 및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조경분야에 대한 정책과 실적을 심사해 '조경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한국조경학회는 지난 2001년 7월 1일부터 올 지난 6월말일까지의 추진실적에 대해 심사를 벌여 제주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영예를 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주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산지천 복원사업을 비롯해 목관아지 복원사업,야생화꽃길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또 주요도로변 건축허가지와 주유소 등에 대해 적극적인 조경사업을 추진하고 도로변 절개지에 자연석을 쌓은후 철쭉과 야생화를 식재하는 녹화사업을 전개한 것으로 비롯한 사라봉 훼손지 복원사업,제주국제공항 인근 생태주차장 조성,제주여고 입구 구실잣밤나무를 도시계획안을 일부 변경해 존치하는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한편 시상식은 4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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