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용화고등학교, 횡단보도 건너기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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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용화고등학교, 횡단보도 건너기가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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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차량들로 횡단보도 있으나 마나

^^^▲ '온양용화고등학교 앞 신호등'학교 앞에 신호동과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어도 이곳을 이용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다. 신호위반차량들이 많아지면서 밤에는 가로등도 꺼져있어 안전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시 용화동에 위치한 온양용화고등학교 학생들이 등하굣길에 횡단보도 건너기가 두렵다고 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학교 앞은 4차선도로에 삼거리로 횡단보도가 설치되어 있지만 신호위반 차량들이 많아 이곳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여기에 밤 시간 때는 학교 앞 가로등이 있어도 불이 들어오질 않아 암흑지대에서 횡단보도를 건너기란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학교를 정면으로 양쪽이 내리막도로로 최고 70~80km의 속도가 나오는 곳이다. 낮에는 시야확보로 주변을 살피며 횡당보도를 건널 수 있지만 밤에는 시야확보가 어려워 먼 거리를 돌아서 가는 번거로움이 있다면서 학생들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온양용화고등학교 주변은 개발지역으로 앞으로 주거지역과 차량들의 소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이에 대해 "현재도 민원인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고 빠르면 다음주중에 이곳 가로등에 불이 켜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아산경찰서도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위해 이곳에 경찰력을 배치하여 단속과 함께 안전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이런 행정조치에 대해 반갑게 반기는 분위기다. "하루빨리 안전조치가 취해져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개선해주길 바란다."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아산시와 아산경찰서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행정력이 집중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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