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농업인학습단체 지역발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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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농업인학습단체 지역발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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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관 위한 무궁화 꽃동산, 상징탑 조성

^^^▲ '당진 농업인학습단체'^^^
당진군의 농업인 스스로 농촌의 새로운 소득자원과 가치를 창출해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푸른 농촌 희망 찾기 운동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당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군의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당진군연합회, 4-H회 등 농업인학습단체들이 농업인 의식 선진화를 통해 깨끗한 농촌, 안전한 농축산물로 자립형 복지 농촌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푸른 농촌 희망 찾기’운동은 생명, 환경, 전통문화가 조화된 쾌적한 자립형 복지농촌 실현에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도시민의 62%가 노후 생활을 농촌에서 보내길 희망하고 91%가 농업ㆍ농촌의 공익적 기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농촌 관광자원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지난 13일에는 면천군 생활개선회원들과 연합회장단이 생활환경 정비를 비롯하여 지역의 문화자원을 통한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면천IC 입구에 나라꽃인 무궁화를 비롯하여 회양목, 영산홍 등을 이용한 무궁화 꽃동산을 조성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 덕, 노, 체의 크로버 정신으로 빛나는 영농 4-H회원들은 다년생 숙근초 홍솔을 이용해 꽃길을 조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환경미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 신평면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원도 그 동안 관리해 온 가로공원에 늘 푸른 공원 당진 만들기의 표지 석을 설립하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 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농업인의 공동체적 의식 선진화와 변화의 움직임이 농촌의 새로운 가치와 복지 농촌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 학습단체들의 지역 사랑이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신뢰받는 농업과 찾아오는 농촌을 위해 농업인의 공동체적 자립심과 희망의지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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