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 주요 시정 및 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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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새해, 주요 시정 및 제도 이렇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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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말 경부고속철도 울산역 개통 등 66건

내년 4월이면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조성사업이 준공되고 연말에는 울산에서 서울까지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울산 고속철 시대가 열린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새해에 변화되는 시정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해 달라지는 시정’을 발표했다.

울산시 발표자료에 따르면 새해 달라지는 시정은 총 66건으로 분야별로는 경제 14건, 환경녹지 13건, 복지여성 8건, 문화체육 12건, 교통건설도시 13건, 일반행정 6건 등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경제분야는 부산·울산중소기업청 울산사무소 개소, 거주 외국인 커뮤니티 지원을 담당할 국제교류센터 개소,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보급 확대, 해외 자매 우호도시 확대 등이 이루어진다.

환경녹지분야는 태화강 생태공원 2단계 조성사업 준공, 농소 하수종말처리장 착공, 공공기관 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 추진, 산불 방화자 신고 포상금 상향 조정, 선진국 수준의 먹는 물 수질검사 강화 등이 시행된다.

복지여성분야는 장애인 전용목욕탕 운영, 중구 노인복지관 개관,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보건소를 통한 치매관리사업 확대 시행, 일반택시 활용 장애인콜택시 확대 운영 등 다양한 사회안전망 확보사업이 추진된다.

문화체육분야에서는 울산박물관 본격 건립, 방어복합문화회관 개관, 도산도서관 및 양정·염포 도서관 개관,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장 확장, 중·남구 태화강 둔치 축구장 조성 등 도시의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교통건설 및 도시분야는 경부고속철도(KTX) 개통, 버스정보시스템 확대 구축, 시내버스 LED 전광판 도입, 저상버스 도입 확대, 택시요금 카드결제 단말기 전체 택시로 확대 설치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행정분야는 여권발급 야간연장 및 발급기관 추가(동구청) 운영, 사업예산 Closing 10 제도 운영, 정보격차 해소사업 확대 시행, 울산사이버테러 지킴이 운영 등 대민 행정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행사로는 제1회 전국창작로봇 경진대회(5월), 2010 울산컵국제윈드서핑대회(5월), 2010년 태화강 물축제(6월), 2010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9~10월), 울산자유무역지역 건축 기공식(10월), 아시아·태평양 시장포럼(12월) 등 다양한 행사가 치러진다.

한편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정부시책 변화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최저생계비 인상, 두자녀 이상 보육료 지원대상 확대, 맞벌이가구 보육료 지원, 난임부부 인공적인 임신시술비 확대 지원, 자동차 등록사무 전국 어디서나 처리, 한국토지정보시스템 안방민원 서비스 시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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