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구간 나눠 생활쓰레기·방치폐기물 집중 정비
10월 1일까지 20개 동 릴레이 대청소로 환경정비 이어가

남동구가 제26회 소래포구축제를 앞두고 소래포구 일대 환경정비에 나서 약 2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구는 지난 22일 소래포구 일원에서 행정안전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에 맞춰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병래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구의원, 구청 공무원, 통장자율회·주민자치회·방위협의회 등 자생단체와 여성협의회, 소래어촌계, 소래포구상인회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캠페인을 진행한 뒤 4개 조로 나눠 소래포구 일대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정비 구간은 소래역사관~종합어시장, 수인선 하부~소래포구역,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주변, 소래 해오름광장 인근 하천 등이다.
각 구간에서 생활쓰레기와 방치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래포구를 찾을 수 있도록 거리 정비에 힘을 보탰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대청소를 통해 소래포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남동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열릴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 10일부터 10월 1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20개 동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대청소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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