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포도마을" 정보화시범마을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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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포도마을" 정보화시범마을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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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내마을정보센터 전경^^^
옛부터 '선비의 고장'이라 불리우는 대전 동구의 '산내포도마을'이 정보화시범마을로 지정되었다.

'산내포도마을'은 대전광역시 동구의 서쪽에 위치하며 서남쪽은 낮은 산악지대이고 북쪽으로는 들이 많은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옛 부터 마을에 물이 깊은 못이 있어서 그 연못에 큰 자라가 살고 있으므로 자라가 사는 마을이라 해서 대별(大鱉)이라 불리우던 마을에는 은진송씨 승지공파 재실(恩津宋氏 承旨公派 齋室)이 존재하여 마을 주민 모두 옛 선비를 닮은 곧고 정직한 가슴 따듯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전국 포도생산량의 10%를 점유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 최초로 시설포도가 출하되는 등 국내최고의 재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산내포도가 마을의 자랑이다.

지난 6월13일 정보화시범마을 조성과 정보화 마을 정보센타의 건립으로 인하여 컴퓨터를 보유한 가정이 늘어 났으며, 인터넷을 이용하는 주민의 수도 증가되었다. 특히 조성된 마을정보센터는 주민의 정보화 교육, 마을 주민의 쉼터, 어린이의 공부방, 영화방, PC방 기능까지 훌륭히 소화하여 주민들의 새로운 정보문화 체험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개인의 정보화 능력 향상은 마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에 모두 공감하며 오늘도 주민 모두 열심히 정보화 교육을 이수 하고 있다.

산내포도마을 소개

'산내포도마을'은 대별동과 이사동으로 구분되어 있다. 대별동의 면적은 3.27㎢으로 안대별(安大別), 벌뜸, 도니골(도니골), 백운(白雲), 장성골 등 5개 마을이 있으며. 대전광역시 동구 남서쪽에 위치한다. 서남쪽은 낮은 산악지대이며, 북쪽은 야산지대이며,동쪽은 도시형으로 발전된 곳에 자리한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가는 대전 천이 대별동의 북쪽에 이르러 활대 모양으로 서행을 하다 다시 물 구비를 북쪽으로 돌리는 그 아래 서쪽 지프재에서 발원한다.

대별동 서쪽에 들어서서는 다시 북쪽으로 들을 적시며 흘러와 대전 천으로 들어가는 이사천(二沙川)의 그 수원과 함께 남쪽으로 기름진 옥토를 조성하는 곳에 자리한다. 또한 사육신(死六臣)의 한 분인 박팽년(朴彭年)의 증조부 박원상(朴元象)의 묘역으로도 널리 알려진 지역이다.

이사동의 면적은 3.17㎢으로 대별동 서쪽에 위치해 한 분지를 이룬 이사동은 참으로 아늑한 동네이다. 주변을 보문산,오도산,노적봉,잠루봉,달봉이 둘러싸고 있고 그 안쪽에는 작은 냇물이 합하여 천(이사천)을이루어 동북쪽으로 흘러 그 주변에 전답이 조성되었다. 이사동은 은진송씨가 동면과 송촌을 거쳐 이 지역에 분산되면서 학문의 고을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 포도 보살피기^^^

포도는 당질이 주성분이며 독특한 맛을 내는 것으로 대부분이 포도당과 과당이다. 또한 펙틴, 고무질, 이노사톤, 타닌 등이 있어 무기질로는 칼슘, 칼륨, 철분이 특히 많아 알카리성 식품이다. 자주색 껍질의 색소는 안토치안계의 에닌과 그 분해물인 에니딘이다.

한방에서는 포도씨를 강장제로도 이용해 왔는데 그 속에 지방의 주 성분은 리놀산과 스테아린이다. 특히 포도는 유기산, 능금산, 구연산, 주석산의 함량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어 담백식품의 과식이나 발병원인에 의해 체내에 생긴 산성증(酸性症)을 억제하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다.

특히 포도에 많이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암에 대해 억제 작용을 하는 물질인 것으로 밝혀 졌다고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가 보도함에 따라 이에 따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번 정보화 마을 의 지정으로 '산내포도마을'은 전국의 명소가 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커다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내포도마을'은 대전시 동구청 홈에서 검색하여 들어가면 된다.

^^^▲ 포도송이가 참 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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