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추석을 맞아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소금산 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에서 ‘2026 한가위 특가 기획전’을 연다. 행사 기간 지역 35개 기업이 생산한 화장품과 생활용품, 식품 등 전시판매장 내 모든 제품을 3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둔 시민과 관광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고 입점기업의 판매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판매장에는 현재 원주지역 35개 기업이 입점해 있다. 판매 품목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해 의료기기, 주방용품, 건강 관련 제품, 식품, 공예품, 의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전달할 선물을 준비하는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운영해 지역제품의 인지도와 판매 확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원주의 우수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고, 지역 기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리고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이번 한가위 기획전을 비롯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판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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