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서해구의원, 공공열분해시설·악취 대응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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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수 서해구의원, 공공열분해시설·악취 대응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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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의회 업무보고서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재상정 이유 질의
경서3구역·연희공원 주변 악취 민원에 야간 현장점검 강화 주문
24시간 악취민원 콜센터 종료 이후 야간·주말 대응체계 보완 요구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 / 서해구의회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이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과 지역 내 악취 민원을 놓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과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김춘수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복지환경도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공공열분해시설 사업 추진 상황과 검암경서동·연희동 일대 악취 민원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인천광역시 서해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과 관련해 앞서 제278회 임시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부결된 동의안을 다시 상정하려는 배경을 물었다.

김 의원은 경서동 주민들의 반대 의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주민 수용성을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신도 사업 반대 1인 시위에 참여했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악취 민원에 대한 대응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경서3구역과 연희공원 주변 신규 입주지역에서 악취 관련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서부산업단지 주변을 중심으로 야간점검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주민과 민간단체가 악취 현장점검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24시간 악취민원 콜센터 종료 이후에도 야간과 주말 민원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공공열분해시설은 주민 수용성부터 확인해야 한다”며 “악취 문제도 17일 야간순찰에 직접 동행해 현장에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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