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남제주군의 지난달 말일 현재 주요관광지 10개소에 대한 입장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8%가 늘어난 87만2천92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산일출봉을 비롯한 공영관광지 5개소는 전체적으로 14만439명이, 소인국테마파크 등 사설관광지 5개소는 114.5%가 늘어난 1백37만2천470여명의 대폭 증가했다. 또 전년도에 비해 도민 5만7천여명이, 산방산은 4만4천여명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최남단 마라도 입장객수는 5천여명이 늘어난 8만9천977명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유료화된 추사적거지는 지난해에 비해 4만8천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설관광지로 지난해 4월에 개장된 일출랜드와 소인국테마파크의 경우 전년대비 42만4천여명이, 신영영화 제주박물관은 작년에 비해 29만1천여명이 증가하는 추세로 제주의 주요 관광지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제주박물관은 783명이, 제주조각공원은 1만5천285명 등이 각각 늘어나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TV드라마 '올인' 방영으로 널리 알려진 비지정 관광지인 섭지코지는 지난해 동기 대비 33만1천여명이 늘어난 67만1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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