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거제 수해 현장 찾아 복구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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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거제 수해 현장 찾아 복구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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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임직원 22명 참여해 집중호우 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침수주택 폐기물 치우고 농지·도로 통행로 등 현장 3곳 정비
김해·거제 관계기관 협력으로 피해 심각한 내간리 복구에 집중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거제시 거제면 내간리 수해 현장에서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입된 도로 통행로를 정비하고 있다./사진=김해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24일 거제시 거제면 내간리 수해 현장에서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입된 도로 통행로를 정비하고 있다./사진=김해시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임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지역을 찾아 침수주택과 농지, 통행로를 정비하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공사는 지난 24일 경남 거제시 거제면 내간리 일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된 피해지역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생활 기반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공사 임직원 22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거제시청 재해지원팀과 사전에 피해 상황과 필요한 작업을 협의하고 피해가 심각해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내간리 일대를 봉사 대상지로 정했다. 노사 구성원들은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복구 작업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수해 현장 3곳으로 나뉘어 침수주택 내부에 쌓인 폐기물과 훼손된 물품을 밖으로 옮기고 주변을 정리했다. 집중호우로 토사가 유입되거나 통행이 불편해진 농지와 도로도 정비해 주민과 복구 차량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공사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사가 함께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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