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 두 후보 핵심공약으로 발표
오는 23일 현대중공업 노조 선거를 앞두고 실리와 강성 두 후보간 선거전이 치열한 가운데 조합원들의 정년 연장에 대해서는 양 진영 모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현 노조 위원장으로 기호 1번인 오종쇄 후보는 현재 정년인 59세를 60세로 올리는 방안을핵심공약으로 발표했고, 기호 2번 정병모 후보도 조건없는 정년 60세 연장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2천6년 정년 58세를 59세로 올렸으며, 앞으로 정년이 60세가 되면 국내 조선업계에서는 가장 길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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