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미취업 청년 관광·마이스 인턴십 연계 교육 모집…6월 30일 마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관광공사, 미취업 청년 관광·마이스 인턴십 연계 교육 모집…6월 30일 마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만 18세~39세 부산 청년 대상, 수료생 우선 채용 기회 제공
실무교육·취업 컨설팅 지원…7월 14일부터 5회 과정 운영
부산관광공사가 관광·마이스 분야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인 ‘관광·마이스 취·창업 인재육성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 관련 홍보 포스터 (자료/부산관광공사)

관광·마이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교육 수료 후 인턴십 우선 채용 기회까지 제공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참가 신청은 이달 말까지 가능하다.

부산관광공사는 관광·마이스 분야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인 ‘관광·마이스 취·창업 인재육성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광산업 분야 실무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관광과 마이스 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관광 분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7월 14일부터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관광·마이스 산업에 필요한 기초 직무와 비즈니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장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인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이 구성된다.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문제 해결형 역량 강화 교육도 받게 된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 대응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교육 수료 이후 취업 연계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공사가 추진하는 ‘관광 일자리 인턴십’ 사업의 우선 채용 기회가 제공된다. 일자리 박람회 연계와 취업 컨설팅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관광 일자리 인턴십은 관광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실제 관광기업 현장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경력 형성 기회가 될 수 있다.

최근 부산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관광과 마이스 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관광산업 성장에 따라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관광·마이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모집과 교육 관련 문의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051-715-3280)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 구직자에게는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의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준비된 우수 인재를 매칭해 주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광·마이스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