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제281회 정례회 개회…제9대 의회 마지막 의정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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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81회 정례회 개회…제9대 의회 마지막 의정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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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검단구 출범 앞두고 결산·추경안 심사 진행…15일 최종 의결 예정
인천 서구의회는 8일 제28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9대 서구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사진 / 서구의회 제공)

인천 서구의회가 8일 제28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서구의회의 마지막 공식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하며 임기 말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을 위한 제안설명과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송승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서해구와 검단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제9대 서구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평가했다. 그는 의원들이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언급하며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송 의장은 임기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도 구민이 부여한 책임과 신뢰의 무게는 변함없다고 강조하며, 남은 기간 동안 서구의 안정적인 행정 마무리와 향후 서해구·검단구 출범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구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인 1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가 예비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281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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