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대응 행동요령·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 정착 위한 노력 강화

부천시가 여름철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천시청역 일원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안전보안관,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으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하며 전기와 가스, 소방시설 등 생활 주변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점검 생활화를 유도함으로써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운동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 속 안전점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계절별 재난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 재난안전과장은 “안전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점검과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가정과 주변 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계절별 재난에도 미리 대비하는 습관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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