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하동빛드림본부 찾아 여름 전력피크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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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하동빛드림본부 찾아 여름 전력피크 대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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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우기 대비 발전설비 확인…근로자 안전 확보 집중
드론 활용 스마트 관리 점검하며 무사고 사업장 강조
김준동 한국남부발전사장이 지난 4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주요 발전설비와 근로자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여름철 전력 사용 증가 시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 점검에 나섰다. 김 사장은 지난 4일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주요 발전설비와 근로자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과 우기 등 계절적 위험 요인 속에서도 안정적인 발전설비 운영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에 대비해 설비 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 사장은 먼저 보일러 무더위 쉼터를 찾아 냉방장치 운영 상태와 편의시설 구비 현황을 확인했다. 기록적인 폭염 상황에서도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건강 관리 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이어 지하케이블룸과 지하전력구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핵심 설비인 배수펌프 운전 상태도 직접 확인했다.

탈황설비 흡수탑 점검 현장에서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도 살펴봤다. 김 사장은 설비 점검용 드론을 직접 조작하며 발전 현장에 적용된 첨단 안전관리 방식을 확인했다. 스마트 안전관리는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설비나 위험 구역을 첨단 장비와 기술을 활용해 확인하고 사고 위험을 낮추는 관리 방식이다. 발전 현장에서는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설비 이상 여부를 빠르게 파악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폭염과 집중호우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능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국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 직결되는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설비 사고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사고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안정적인 전력 수급과 근로자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발전 현장 관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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