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주민자치회의 대표성 강화 방안 및 행정리와 읍·면의 연계 방안 등 논의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지난 15일 장평면다목적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대화마당은 읍·면을 순회하며 마을 현안과 주민 역량 강화를 주제로 주민과 마을 리더들이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주민 공동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제안된 주민 의견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되며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 의지를 다져왔다.
이번 대화마당에서는 노승복 센터장이 ‘행정리와 읍·면의 연결고리’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으며, 이어 ▲읍·면 주민자치회의 대표성 강화 방안 ▲행정리와 읍·면의 연계 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활동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직접 대화마당 운영에 참여해 주민 주도의 논의와 실행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을만들기협의회 김승룡 회장은 “행정리와 읍·면의 역할과 연계 방안을 주민 입장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논의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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