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 ‘모현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고시하면서 지역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대상지는 2만3793.2㎡ 규모로, 노후 건축물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번 인가를 통해 체계적인 정비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건폐율 23.51%, 용적률 399.98%가 적용되며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 동, 총 62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는 용인시 내 세 번째 재개발 사업으로, 도시 균형 발전과 주택 공급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시는 향후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할 방침이다. 행정적 지원과 관리·감독을 병행해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 경우 모현읍 일대 주거 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 가치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