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부터 익힌다” 평택시, 새내기 공직자 이틀 집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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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부터 익힌다” 평택시, 새내기 공직자 이틀 집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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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명 참여…직무 역량·시정 이해 동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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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 평택시 신규 공직자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육에 참여한 새내기 공무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공문서 작성과 민원 응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과 함께 주요 정책 현장 견학을 병행해 조직 적응과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평택시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평택시가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형 교육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경동인재개발원과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5년 이후 임용된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단순한 안내 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첫날에는 시장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무별 전문가 강의를 통해 행정 기본기를 다졌다. 이어 공문서 작성, 민원 응대, 스마트 업무보고 등 현장에서 빈번히 마주하는 과제를 사례 중심으로 짚었다.

둘째 날에는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일정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산업·문화 거점을 방문하며 도시의 구조와 정책 흐름을 체감하는 데 집중했다. 이 같은 현장형 교육은 단기간 내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정장선 시장은 “공직 입문 단계에서의 경험이 향후 행정 역량을 좌우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본과 책임을 갖춘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인력의 조기 정착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사례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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