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경찰 협력으로 안심길·쉼터 등 생활밀착형 개선 추진
부평구, 일신동 포함 안심마을 사업 지속 확대 예정

부평구가 동수역 일대 노후 골목길 환경을 개선하며 주민 안전 강화에 나섰다.
구는 13일 동수역 주변에서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준공보고와 현장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범죄 취약 요소를 줄이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부평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협의체와 경찰서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어둡고 낡은 골목길에는 보안등과 태양광 벽등, 안심 가림막 등이 새롭게 설치됐다. 또 민들레쉼터 환경을 정비해 주민 휴식공간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
특히 스텐실 바닥 포장을 활용한 ‘안심길’을 조성하고 안심벨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으며, 비상벨 고보조명도 설치해 긴급 상황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평구는 지난 2022년 부평1동을 시작으로 부평5동과 십정2동, 부개1동에 이어 이번 부평2동까지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해 왔다. 현재는 일신동 안심마을 조성사업도 진행 중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안심마을 사업은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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