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관광 브랜딩 전략·실무교육 참여 강화
2027년 제13차 TPO 김해 총회 홍보활동 병행

김해시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과 2027년 TPO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국제 관광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김해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26 TPO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 브랜딩 역량 강화와 국제 협력 확대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가 주최·주관하는 국제 실무 교육 프로그램으로, 회원도시 관광 실무자들의 관광 브랜딩 전략 기획과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도와 부산, 인천, 거제 등 5개 도시가 참여하며, 해외에서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중국, 몽골 등 6개 도시 관광 실무자들이 함께해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전문가 강연과 조별 실습, 현장 사례 학습 등을 통해 각 도시 관광 정책에 실제 적용 가능한 관광 브랜딩 전략 초안을 도출하고 전문가 피드백도 진행된다.
김해시는 이번 행사에서 2027년 제13차 TPO 김해 총회 개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국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송둘순 과장은 “최신 AI 기반 정책 도구와 글로벌 플랫폼 전략을 접목해 김해 관광 브랜딩을 한 단계 고도화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2027년 TPO 김해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PO는 지난 2002년 설립된 국제 관광협력기구로 현재 17개국 140여 개 도시와 관광 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해시는 2026~2027년 공동회장 도시를 맡고 있으며,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개최 도시로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