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는 농수산물 시장개방 확대 및 대형 유통업체 성장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해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특산품의 안정적 공급체제 구축과 소비지와 직거래 및 유통비용 절감 등을 위한 유통회사를 올 10월 23일 창립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조직이 산지 유통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핵심주체 부재로 영광군 농수축산물의 산지유통이 활성화 되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이러한 기존 조직의 장단점과 성과를 토대로 바람직한 산지유통조직의 모습을 제시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영광군 유통회사를 설립 농어업인들은 생산에만 주력하고 유통회사는 전국적 판매망을 구축 판매를 전담한다는 게 군의 의도다.
군은 지난 7월부터 전문 CEO를 영입 유통회사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전국에 200여 대형 소비처에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동아시아 등 국가와 수출에 대한 상담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농수축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있어 유통회사 창립 후 큰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통회사는 군과 군민의 출자 등 최초자본금 40억원으로 설립되며 3년 후 영광군 생산액의 1/3이상을 처리할 수 있도록 자본금 100억원과 매출액 1천억 원 규모 이상의 유통회사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친환경농정과 김선엽 담당은 “군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게 자본금 확보를 위한 농어업인, 군민, 향우 등에게 다양한 홍보를 실시해 출자(주식청약)에 참여토록 하고 있으며 많은 군민들이 출자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유통회사를 설립 생산에서 판매까지 이뤄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면 영광군 농수축산물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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