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도매시장, 출하 농가 찾아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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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도매시장, 출하 농가 찾아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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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소비 침체로 농가 이중고
열무 수확·포장 작업 도우며 현장 애로 청취
관련 사진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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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산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산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영농 자재비 상승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이 겹치면서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정창화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계양구 이화동의 출하 농가를 방문해 열무 수확 작업과 출하용 포장 박스 접기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농가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정창화 소장은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영농 자재비 상승과 소비 부진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 체감했다”며 “단순한 일손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하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매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산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으로도 산지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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