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맞이 종합대책 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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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맞이 종합대책 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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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 등 9개 분야 중점

^^^▲ 대구시는 전통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 우 영 기^^^
대구시는 전통명절인 추석(10.3)을 맞이하여 시민 및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저소득층 지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대책, 귀성객 편의제공 등 9개 분야의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

대구시는 올해 추석의 경우 경제 불황 여파로 임금체불이 다소 늘어나고 경기회복 속도가 더뎌 시민들의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서민생활 보호대책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대량인구이동에 따른 신종인플루엔자 유행 확산 우려로 인한 사회불안 해소 및 짧은 추석연휴로 인한 교통 대란 예방 등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등 서민생활 안정대책 강화에 행정력 집중,신종인플루엔자 예방·확산방지 대책 강구,휴일 상황근무 및 환자진료체계 유지, 예방대책 대시민 홍보,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독강화 등 희망근로상품권 판매촉진,소속 직원 및 유관 기관단체, 일반시민에게 상품권 구매 홍보,희망근로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구입하기 등며 또한 특별교통대책 마련, 재해 취약요인 사전 점검 및 시설물 안전관리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노임체불 방지와 원자재 수급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11개 융자협약은행에 단기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하고, 이자 차액을 보전 하는 등 경영안정 추석자금 지원책도 실시한다.

융자규모는 874억원(융자한도 업체당 3억∼5억원,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스타기업 등은 5억원)으로 추석 전까지 융자가 이뤄진다.

지원받은 중소기업은 시에서 2∼3% 이자차액을 보전 받고, 1년 거치 일시상환 해야 한다.

아울러 추석맞이 종합대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연휴기간동안 교통상황실, 성묘상황실, 연휴진료대책반 등 11개 분야별 추진대책반을 운영,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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