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7억 4000만원 규모 체납세금 압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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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7억 4000만원 규모 체납세금 압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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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가 설정한 저당권, 전세권 등 부동산 권리 일제 점검, 조세채권 확보
저당권·전세권 등 권리 압류 7억 4000만원, 자진 납부 유도 등 1억 4000만원 징수
충남도청(사진 / 뉴스타운)
충남도청(사진 / 뉴스타운)

충남도가 1월 12일부터 4월 24일까지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 재산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체납자 설정 부동산 권리 일제조사’ 결과, 총 7억 4000만원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조사는 체납자가 설정한 저당권, 전세권 등 부동산 권리를 일제히 점검해 조세채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 기간 도는 저당권·전세권 등 권리 압류 7억 4000만원, 자진 납부 유도 등으로 1억 4000만원을 징수하는 등 실질적인 세입 확충 성과를 달성했다.

도는 부동산 소유 여부뿐만 아니라 체납자가 설정한 권리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그간 포착하기 어려웠던 은닉 재산을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권 조사 기법을 활용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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