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평가 검증 거쳐 공정성 확보
민원실·누리집 통해 간편 확인 가능

옹진군이 개별공시지가를 확정·공시하고 군민들의 확인을 당부했다.
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7만2,60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
토지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비롯해 군청 민원지적과와 각 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 외에도 온라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토지 특성 및 표준지 선정 적정성에 대한 재조사를 거쳐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정 여부가 결정된다.
옹진군은 공시지가가 재산권과 밀접한 만큼 군민들이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이의신청을 진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검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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