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중심 구성…편안한 관람 분위기
5월 9일까지 트로트·재즈·OST 공연 이어져
남양주시가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야외 공연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6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 1회차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의 ‘N’과 자연(Nature)의 의미를 결합한 자연친화형 콘서트로, 시민들이 북한강의 풍경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돗자리를 펼쳐 관람하는 피크닉형 방식으로 진행돼 관람객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겼다. 무료로 운영되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는 오는 5월 9일까지 이어진다. 5월 2일에는 트로트와 재즈, 5월 9일에는 애니메이션 OST 공연이 예정돼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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