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가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GAP 인증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약과 중금속 등 잔류 가능 물질을 관리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 보전을 도모하는 위생·안전관리 제도다. 해당 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운영되는 의무 과정으로, GAP 인증을 받으려는 농업인이나 관련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관리하는 경우 2년에 한 번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GAP 기준과 인증 절차, 실천 요령, 내부심사자 제도, 농약 허용 물질 관리제도(피엘에스, PLS·Positive List System·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남양주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GAP 제도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품질관리의 표준화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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