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 티켓·체험형 콘텐츠로 10주년 열기 확산

부산관광공사가 서울 인사동에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사전 홍보에 나선다. 5월 초 수도권에서 첫 공식 팝업을 열고 티켓 판매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팬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부산관광공사는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부산슈퍼’에서 ‘BOF 팝업 in 서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개최되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을 앞두고 축제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공식 사전 행사다.
이번 팝업은 수도권 팬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첫 공식 공간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팬들은 본 행사 티켓 오픈 이전에 다양한 혜택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얼리버드 티켓’이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티켓 구매자에게는 한정판 실물 티켓과 BOF 스페셜 키캡키링 굿즈가 제공되며 소장 가치를 높인 참여 유도 요소로 활용된다.
행사 공간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채워진다. 매장 내부에는 출연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는 포토존과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가 마련되며, 팬 메시지 보드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작성된 메시지는 이후 아티스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 관람을 넘어 팬과 아티스트 간 교감 구조를 강화하는 장치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 BOF는 10주년을 맞아 콘텐츠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 정상급 아티스트와 차세대 K-POP 주역이 함께하는 라인업을 기반으로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K-뷰티와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형 페스티벌로 준비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서울 팝업은 BOF를 기다려온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인사동에서 축제를 미리 경험하고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본 행사까지 기대감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본 행사로 이어진다. 6월 20일 파크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27일과 28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에서 대형 K-POP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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