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도심 내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300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4월 14일 기준 원주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기존 다가구 등 주택을 매입한 뒤, 시세 대비 약 3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임대 제도다. 기존 생활권 내 거주를 유지하면서 주거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 공고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300세대로, 2인 이하 가구 150세대(전용면적 50㎡ 이하)와 3인 이상 가구 150세대(전용면적 50㎡ 초과 85㎡ 이하)로 구분해 선발한다.
접수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입주자 발표는 없으며, 선정된 예비입주자에게는 8월 이후 LH가 개별적으로 입주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도심 내 정주 여건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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