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낭만택시, 5~6월 ‘반값여행’ 할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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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낭만택시, 5~6월 ‘반값여행’ 할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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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체험장·호수길 연계…관광택시 이용료 최대 50% 인하

강원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관광택시 ‘횡성 낭만택시’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용요금 50%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낭만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횡성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근 이용 건수가 늘어나며 관광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관광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할인은 ‘반값여행’ 테마로 진행되며, 5시간 또는 6시간 코스를 이용하면서 횡성 루지체험장 또는 횡성 호수길을 포함한 일정일 경우 적용된다. 할인 적용 시 요금은 5시간 코스 3만7,500원, 6시간 코스 4만5,000원으로 낮아진다.

특히 지난 4월 17일 개장한 루지체험장과 지역 대표 관광지인 호수길을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체험형 관광과 자연경관 감상이 결합된 여행 콘텐츠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루지체험장 개장에 맞춰 할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향후에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 낭만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이용 조건과 일정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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