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시설 중점 지원 입주민 안전 강화 기대
보탬e 활용 절차 안내 원활한 사업 추진 지원

김해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사업 대상 단지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절차 안내와 실무 교육이 병행됐다.
김해시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에 선정된 2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23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노후 공동주택의 시설 개선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 옥상 방수, CCTV 교체 등 다양한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23개 단지로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안전 관련 시설 개선이 중점 지원 항목으로 포함되면서 입주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운영위원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서는 보조사업 추진 단계별 절차를 비롯해 사업자 및 건설업자 선정 기준, 제출 서류 준비 방법,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법 등이 안내됐다. 또한 참여 단지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매뉴얼도 함께 배부됐다.
김해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군식 김해시 공동주택과장은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입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향후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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