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제 도입 24시간 모니터링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범죄 사각지대 해소 교통사고 대응 능력 향상 기대

김해시가 통학로 교차로를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며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 관제까지 도입해 실시간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이 기대된다.
시는 생명과학고사거리와 삼방사거리 일원 학교 통학로 교차로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범죄 취약지역과 교통량이 많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신규 구축된 장비는 총 2개소에 CCTV 10대와 시민 안전 비상벨 2대로, 기존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설치된 CCTV는 고화질 영상 촬영과 야간 식별 기능을 갖췄으며, 김해시 도시통합운영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여기에 AI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접목해 이상 상황 발생 시 경찰 등 관계 기관과 신속한 공조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현주 김해시 AI정책과장은 “교차로 CCTV 설치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교차로를 중심으로 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안내판 설치와 영상정보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시민 권익 보호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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