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중심 질의응답 통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
교육활동보호센터 구축 원스톱 지원 체계 강화

교육활동 침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연수가 김해에서 열렸다. 김해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 갈등과 민원 증가에 대응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 대응 능력 제고에 나섰다.
김해교육지원청은 21일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교육활동보호 책임관 및 업무 담당교사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와 대응 요령, 피해 교원 지원, 갈등 조정 운영, 특이 민원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올해는 김해 지역 교육활동보호센터가 새롭게 구축되면서 피해 교원에 대한 심리 상담과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이를 통해 현장 접근성을 높인 원스톱 지원 체계가 마련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안경애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의 학습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 회복을 기반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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