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활성화 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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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활성화 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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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맞아 나눔과 연대의 정신 되새겨
우수지도자 표창‧비상경제 대응 퍼포먼스로 실천 의지 다져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21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경주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70년 4월 22일 시작된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특강을 시작으로 새마을의 날 기념식, 우수 새마을지도자 표창,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새마을조직 비상경제 대응 퍼포먼스,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사회 봉사와 탄소중립 실천,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공로로 감포읍협의회 부회장 윤영희 씨를 비롯한 새마을회원 11명이 시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등 변화의 시기에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연대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며 “새마을 가족 여러분이 더욱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새마을회는 1,17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사랑나눔 벼룩장터, 3R 자원모으기, 김장담가주기 등 다양한 실천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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